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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투어 with 브라다

아주아주 오랜만에 얼마전에 필리핀에서 돌아온 브라다와 함께 시골 영덕 할머니 & 외할머니댁에 다녀왔다.
친형과 둘이 어딘가에 다녀온게 나에게는 너무 오랜만이다. 이제는 연세가 많으시지만 두분다 아직 건강하셔서
마음이 조금 이나마 놓인다. 형이랑 오랜만에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나름 좋은시간이였다.
벌써 4월달이다...시간 참 빠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