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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TRIP #1 DahShop & Tyrone Williams

뉴욕 여행중 가장먼저 찾아갔던샵은 바로 BMX샵인 DAHSHOP !!
위치를 몰라서 구글검색후 택시를 타고갔다. 샵위치는 차이나타운에있었다.

DAHSHOP의 간판!! 게토간지를 뿜어준다.

샵내부전경! 이것저것 부품들이 많았다.
픽스드기어 프레임과 생활차도 정비를 해주는듯했다.


여러의류와 모자류들! ANIMAL과 SKAVENGER의 제품들이 대다수였다.

게토레이의 아이스박스!!

BMX영상을 보고있었음.

샵에 들어가서 나는 조금놀랐다. 영상으로만 보던 Tyrone Williams 그리고 Ralphy Ramos가 앉아서
BMX영상을 보고있는중 이었다. 여러가지 부품과 의류와 악세사리류가있었고, 지인들 선물용 DahShop티셔츠와
ANIMAL비니 그리고 페그를 구입하였다.

Tyrone Williams는 유명한 라이더답게 포스가있었지만 엄청 친절하고 멋있는사람이고 힙합이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샵의 오너라고한다. 그리고 샵스티커좀 달라고했더니 박스채로 꺼내서 가지고싶은만큼 가져가라고해서 졸라챙겨왔다.
그리고 Animal의 룩북에 자신의 싸인도해주고 근처에 중국음식점 위치도 친절하게 약도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해주고
사진도 같이찍어주었다.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