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 있는동안 자전거를 함께 가장 많이탄 친구HoustonFIxedGear의 오너인 Petter이다.
HoustonFixedGear앞에서 인증샷. 이때 근처에있는 더 큰샵으로 이사를 준비중이었다.
SFG티셔츠와 스티커를 선물해주었더니 바로 자신의 자전거에 붙여주었다.
몇일전에 아이언맨을 보다가 느낀건데 피터와 졸라 닮았다능.
피터의 자전거.
리어허브 콘이 망가져서 피터가 고쳐주었음. 답례로 라이더스웨이 트리커를 선물해주었음.
한국으로 돌아오기전날 더큰샵으로 이사한모습. 정식오픈전이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정식오픈파티를 했다능.
휴스턴에 머무르면서 자전거탈때 스팟도 알려주고, 같이 술도먹고 라이딩도했던 고마운친구!!
H마트(한국마트)와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한국에 꼭 오고싶다고했다.
그리고 자전거에대한 열정이 대단했다.
나의 짧은 영어실력으로 제대로 대화를 할수가없었지만 나를 많이 챙겨주고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오기전에 제대로 인사를 못하고와서 매우 아쉬움..
샵오픈 축하합니다. Thank you petter !
http://www.houstonfixedgear.com/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