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border. (My trip from Japan to Seoul) from Saytaro Devour on Vimeo.
일본 후쿠오카에서 활동하는 FGFS크루 FISH & CHIPS의 맴버인 세이타로가
서울에 놀러와서 만든영상! 한국에 방문했던 미국 언노운바이크의 라이더들도 만나고싶어해서
원래의 일정보다 앞당겨서 서울에 도착! 이렇게 3개국의 라이더들이 함께 만나서 어울릴수있었다.
세이타로의 친구인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는 스케이터 MASA덕분에 한국말과 영어로 그리고 눈치코치로
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수있었다. 일본말을 잘하는 나의 브라더 사이토가 통역도 해주었음ㅋㅋㅋ
비록 국적은 다르지만 같은취미를 즐김으로써 우리는 아무 허물없이 빠르게 친해질수가있었고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야기도 정말 많이 나누고 많은것을 배우고 느낄수있는 시간이었다.
세이타로는 DEVOUR FLIM이라는 스트릿컬쳐관련 영상을 만드는일도 함께하는데
영상에 관심이 많은 나와 앞으로 멋있는 작업도 같이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일본에 놀러가면 세이타로가 가지고있는 슈프림덩크 신품을 나에게 판다고약속함ㅋㅋ
그래서 겨울에 슈프림덩크도살겸 후쿠오카에 놀러갈예정이다! 미국친구들은 내년에
레드불대회때 샌프란시스코나 LA에서 만날수있을듯.
http://devourfilms.blogspot.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