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lipse

2009년에 홍대에서 오픈해서 볼륨바이크의 디스트뷰리션으로써 트릭씬에 큰영향을 주고, 픽스드기어 문화를 서포트해오던
바이클립스가 합정동에 새로운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원래 클럽이었던 지하1층에 인테리어공사를 새로하고 넓은 공간과
높은 천정의 이점을 살려서 샵과함께 작게나마 날씨에 상관없이 누구든와서 탈수있는 인도어파크를 만들려고 준비중이다.
스케잇보드건 BMX건 픽스드기어바이크건 누구나와서 문화를 소통하고 다같이 즐길수있는 공간이 되길바란다.

내부정리가 어느정도 끝나고 슬슬 기물만들기에 돌입. 정사장님과 함께 작업에 열중.

차로밟아도 깨지지않는다는 힙합간지 쓰레기통이 도착해서 기념샷.

볼륨바이크의 배너들. 멋지구나.

볼륨바이크와 그외의 바이크파츠들.

앞으로 일하게될 작업공간. 미케닉공간이 따로있어서 좋다!

바이클립스는 트릭만 취급하지않습니다. 모든 픽스드기어바이크 환영입니다.

스케이터와 BMX라이더분들도 놀러오셔도됩니다!!
집에서 안쓰는 냉장고를 김광현이 시원하게 기증함. 그리고 카운터의 모습.

바이클립스의 윤석이형과 병훈이형 앞으로 잘해봐요 횽아들.

이제 슬슬 날씨도 풀리고있고, 실내에 이렇게 멋진 공간이 생기게되서 너무나기쁘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치만 알차고 멋지게 꾸며나갈것이다. 누구나와서 재밌게놀다가고
쉬고 갈수있는샵 그냥 바이크샵이 아닌 문화를 이어가고 즐길수있는공간으로 거듭나길바랍니다.
트릭강습뿐만아니라 정기라이딩과 여러행사를 기획중이니까 많은관심과 서포트부탁드려요.